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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1~200레벨 육성루트(노버닝편)

디스테아 2021. 11. 2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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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디스테아입니다.

메이플과 관련된 소식 올린다 올린다 해놓고 올리지 않았네요.

이 점은 정말 백날 뭐라해도 드릴 말씀이 없으며, 네이버 블로그에서 써놓은걸 재업하는 작업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기존 틀에서 벗어나서 변화를 준다는 작업은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이번 시간에는 '메이플스토리 1~200레벨 사냥터 육성 루트(노버닝편)'에 대해 소개를 할겁니다.

개인마다 육성루트는 다르기 때문에 그저 해당 유저는 이런식의 육성루트를 거치는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됩니다.

이걸 노버닝 / 테라버닝 그게 그거아니냐 따로 구분하는 이유가 뭐냐하실 수 있습니다.

테라버닝은 아시다시피 주로 여름 & 겨울방학때 진행하는 이벤트에 1+2레벨업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노버닝은 테라버닝처럼 빠른 레벨업이 쉽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구분이 필요하다 판단해 결정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에이 같은데요, 하실 수 있지만 설명이 다르게 들어갈 예정이니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론 시작 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30레벨 = 튜토리얼 진행 

1~30레벨은 별도의 사진이 없는데 튜토리얼 때문이기도 하지만 길라잡이 본격적 사용 가능한 레벨이 30레벨이라 그렇습니다.

저는 육성루트를 추천할 때 일반적으로 튜토리얼을 하시라고 하는 편입니다.

전 튜토리얼을 귀찮아서 안하고싶은데 추천 구간은 없냐고 하면 당연히 있습니다.

골렘의 사원 입구(스톤골렘) / 에델슈타인 산책로3(물도둑) / 새비지 터미널루트 3가지 루트중에 골라가시면 됩니다.

 

그런데 튜토리얼을 해놓지 않으면 나중가서 진행이 원활하지 않아진다거나 경험치를 못얻는다거나...

이런 제약요소가 있는 직업이 있는걸로 기억해서 될 수 있으면 귀찮아도 튜토리얼은 반드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 30~60레벨구간 = 테마던전 3종 진행(요정학원 엘리넬 / 골드비치 / 리에나 해협)

30~60레벨 구간: 엘리넬 - 골드비치 - 리에나 해협

튜토리얼과 2차전직을 마치고 나면 가야할 곳은 테마던전입니다.

이 레벨대 구간에 갈 수 있는 테마던전은 총 4곳이 있는데 저는 엘리넬 - 골드비치 - 리에나 해협 순으로 갑니다.

제가 이런 루트로 진행하는 이유는 테마던전을 클리어할 때 주는 메소 / 주문의 흔적 / 저렙 구간 장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가면 테마던전 클리어를 통해 획득 가능한 장비부위들은 다 일명 '보스 장신구'로 교체되겠지만

그전까지는 해당 부위 장비들을 얻는게 쉽지 않으니까 챙길 수 있다면 꼭 챙겨주시는걸 권장합니다.

 

▶ 60~70레벨구간 = 슬리피우드(조용한 습지 or 축축한 습지)

60~70레벨 구간: 슬리피우드(조용한 습지 or 축축한 습지)

3개의 테마던전을 다 깼으면 60레벨즘되어 있을거고 3차전직도 마쳤을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링크나 유니온 육성 상태가 괜찮은 분들은 한 60초반내지 중반정도 되어있음)

여기선 유적발굴지: 발굴 중단지역(제1군영) or 슬리피우드: 조용한 습지 or 축축한 습지에서 육성을 추천드립니다.

- 다만 둘 중에 정말 하나만 고른다고 가정하면 후자쪽을 추천합니다, 후자가 더 길라잡이 이용빈도가 높거든요.

- 슬리피우드가 아예 자리가 없어서 사냥을 못할 정도일 경우면 제1군영에서 70레벨까지 육성하시면 됩니다.

 

왜 슬리피우드 던전(조용한 습지 or 축축한 습지)를 보다 강조하면서 추천했는지 궁금하실겁니다.

유적발굴지는 육성 구간외엔 올 일이 없는 반면, 슬리피우드는 골드비치때보다 더 빨리 여섯갈래길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일종의 편의성때문이라고 보면되는데 사실 사냥하다보면 길라잡이 등록은 금방 등록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저렙 구간중에서 인기 사냥터라서 자리찾는게 쉽지 않은 편이며

조용한 습지가 자리가 없으면 축축한 습지로 가면 되는데 테라버닝땐 거기마저 없는경우가 많습니다;;

 

▶ 70~80레벨구간 = 오르비스 정원(하늘 계단1) → 모래성 놀이터(플라워 피쉬 250마리)

70~80레벨 구간: 오르비스(하늘계단1) - 모래성 놀이터(플라워 피쉬 250마리)

70레벨을 찍으셨으면 보통 오르비스(하늘계단1)를 많이 가실겁니다.

그런데 막상 하늘계단1에 가면 사람들이 사냥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저렙구간 중에 슬리피우드(조용한 습지)에 이어 육성루트에서 인기사냥터라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그래서 하늘계단1이 자리가 없을 경우는 대체사냥터로 하늘계단2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75렙이나 70레벨 후반까지 찍으셨다면 모래성 놀이터로 이동해 플라워피쉬 250마리 잡으시면 됩니다.

사실 모래성 놀이터는 딱히 추천하고 싶진 않은데 바닷속 지형이라 이동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추천으로 적은 이유는 아쿠아리움에 있는 '베리타스' 이용을 위한 편의성 때문에 추천에 적었습니다.

 

▶ 80~90레벨구간 = 엘나스 산맥(얼음 골짜기2) → 니할 사막 버닝로드(아리안트 동문 밖)

80~90레벨구간: 엘나스 산맥 (얼음 골짜기2) - 니할 사막 (아리안트 동문 밖)

80레벨까지 찍었으면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 많으실겁니다.

저는 표시를 특이하게 레벤 광산하고 니할사막 버닝로드를 표시했는데 이는 엘나스 산맥쪽 길라잡이가 없어서..

실제 육성루트는 얼음골짜기2(80~86레벨) - 아리안트 동문 밖(86~90레벨) 이렇게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이전에는 제가 기억하기로 엘나스 산맥에 얼음골짜기 구간도 길라잡이가 있었는데

과거에 길라잡이를 개편한다 하면서 삭제된 것 같은데 80레벨 구간에서 레벤광산에서 사냥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효율적인 측면에선 얼음골짜기가 사냥하기에 더 편한데 이 부분은 또 개선해준다하면 꼭 살려줬으면 합니다.

 

▶ 90~100레벨구간 = 니할사막 선셋로드(사헬지대2 or 잠자는 사막) or 마가티아(관계자외 출입금지 / 연구소 C-2,3)

90~100레벨구간 = 니할사막 선셋로드 (사헬지대2 or 잠자는 사막) - 마가티아 (관계자외 출입금지 / 연구소 C-2,3)

이제 4차전직이 머지않았습니다.

사실 저렙구간 중에서 힘들다면 저는 70~90레벨 구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저 구간 사냥터들이 유저들이 많이 거쳐가는 곳이라 자리가 없어 쉽지 않은 부분도 있고

1~2차 전직한 뒤와 다르게 4차전직 전까지 그 구간이 큰 것도 한 몫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 구간만 잘 버티면 이후는 렙업이 보다 빨라지니 잘 버텨나가시면 됩니다.

저는 보통 90~100레벨을 찍었을 때 사헬지대2나 잠자는 사막에서 주로 육성을 했었습니다.

대충 90레벨 중후반까지 찍고 마가티아로 넘어가도 무방하긴 합니다.

대신 길라잡이 찍는건 퀘스트 다깨야해서 안되고 관계자 외 출입금지나 연구소 C-2, 3정도에서 육성하고 넘어가심 됩니다. 

 - 관계자 외 출입금지도 좀 알려졌는지 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 마가티아에서 꼭 간다면 C-2, 3이 무난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마가티아 부분도 인기사냥터 정도는 바로 이동되게끔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100~110레벨구간 = 미나르 숲(리프레 서쪽 숲 → 심술쟁이의 숲 → [★] 하늘둥지2~3)

100~110레벨구간 = 미나르 숲 (리프레 서쪽 숲 - 심술쟁이의 숲 - [★] 하늘둥지2~3)

드디어 4차전직까지 했습니다, 이제부터 레벨업은 이전 구간들보다 빠르게 이뤄질겁니다.

사실 미나르 숲 길라잡이는 리프레 서쪽 숲만 해도 103레벨부터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동하는지 의문이겠지만, 앞에서 제가 골드비치 / 슬리피우드 / 모래성 놀이터 이 3개를 설명할 때

편의성을 강조했을텐데 이 부분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저 3개를 다 찍으면 좋고, 하다못해 슬리피우드는 진짜 꼭 권장함)

 

여섯갈래길로 빠르게 이동하신 다음 디멘션 게이트를 이용해 미나르 숲으로 이동하시면 끝납니다.

그러고 가서 100렙부터 레쉬 500마리 길라잡이 등록할 때까지 쭉 사냥을 해주시면 됩니다.

길라잡이 등록을 했으면 [★] 하늘둥지2~3으로 가는데 여기는 최소 107레벨부터 이동이 가능합니다.

노버닝땐 테라버닝때처럼 육성속도가 나지 않으며 레쉬를 잡으면서 사냥을 했음에도

107레벨이 되지 않았을 경우당황하지말고 심술쟁이 숲에 가셔서 찍어주신 다음에 바로 길라잡이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스타포스지역은 경험치 올라가는 양이 일반 사냥터보다 더 많은데 길라잡이만큼 잡아도 빠른 렙업이 됩니다.

(대충 500마리 잡고나면 110레벨대는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 110~130레벨구간 = 루디브리엄성(로보토이 500마리+지역은 취사선택) → 시계탑 최하층(팬텀워치 → 타나토스)

110~130레벨구간 = 루디브리엄성 (로보토이 500마리+지역은 취사선택) & 시계탑 최하층 (팬텀워치 - 타나토스)

이제 미나르 숲에서 사냥을 끝내시고 나면 루디브리엄 성으로 이동해줍니다.

저는 육성루트를 진행할 때 로보토이 500마리를 잡은 다음 120레벨까지 버닝 높은 곳에서 대체로 사냥하는 편입니다.

이전 길라잡이는 이동될 때 기계실쪽으로 갔었는데 현재는 장난감공장<메인공정1>로 바뀌었습니다.

대체로 버닝이 높은 곳이 많기 때문에 본인이 잘 맞는 곳으로 골라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난감공장에서 120레벨까지 찍으셨다면 이제 시계탑 최하층으로 가셔서 팬텀워치 500마리를 잡아줍니다.

나중에 보스 '파풀라투스' 선행퀘스트할때 보다 편하게 이동 가능하기 때문에 육성하는 김에 길라잡이도 등록해줍시다.

(저는 연금술 명장에 변신포션 중에 딥버푼이나 몇몇 몬스터들 때문에 등록해뒀습니다)

 

팬텀워치를 잡고난 다음에 시계탑 최하층: 잊혀진 회랑에서 타나토스를 잡아주시면 되는데

이는 130제 무스펠 장비때문에 여기서 장비파밍할 겸 렙업육성을 진행하셨으면 해서 추천해드렸습니다.

물론 팬텀워치는 건너뛰고 타나토스를 잡고 넘어가도 좋습니다.

다만 중간과정에 팬텀워치를 넣은건 파풀라투스 길뚫할 때 편의를 생각해 넣었습니다.

보스길뚫은 육성할거 다하고 해도 되지만 할 수 있을 때 미리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 130~140레벨구간 = 크림슨우드 성채 or 폐광(시련의 동굴2)

130~140레벨구간: 크림슨우드 성채 or 폐광 (시련의 동굴2)

130레벨까지 도착하셨으면 여기서부턴 약간 선택의 기로에 놓일 수 있습니다.

사실 폐광(시련의 동굴) 구간은 스타포스 55이상이 되야하는데 스타포스가 충분하다면 가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폐광: 시련의 동굴에 가려면 스타포스 55이상에 132레벨이 되야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가 권장하는 루트는 크림슨우드(길라잡이)를 거쳐 시련의 동굴2로 가는 방향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스타포스가 55이상 충분히 강화되어있다는 전제가 깔려야하고

스타포스가 모자라 시련의 동굴2는 어렵고 크림슨우드에서 140까지 키우실거면 약탈자의 진1(레드 스티지)을 추천합니다.

 

나는 크림슨우드고 나발이고 다 싫다하시는 분은 아랫마을 가셔서 140레벨까지 육성하시면 됩니다.

추천할만한 곳이라면 현상금 퀘스트 병행하면서 까막산 입구가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40~160레벨구간 = 아랫마을(도깨비집 / 흉가) → 커닝타워(2층카페) / 시간의 신전(길뚫) 

140~160레벨구간: 아랫마을 (도깨비집 / 흉가) - 커닝타워 (2층카페) / 시간의 신전 (길뚫)&amp;nbsp;

140레벨구간도 마찬가지로 선택이 필요한 순간이 옵니다.

140레벨쪽으로 찍으면 제가 설명하기가 곤란해서 150레벨 구간으로 사진을 캡처했습니다.

 

저는 스타포스에 어느정도 신경을 써서 미나르숲 검은 와이번의 둥지에서 육성을 하긴 했었는데 이건 권장안합니다.

(스타포스가 충분해야하고 유니온 육성이 어느정도 된 분들이 가기엔 충분한데 맨 처음한분들이 가기엔 부적합하다 생각)

 

제가 권장하고싶은 루트는 시간의 신전은 길뚫을 아예 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두고

아랫마을(145레벨까지)에서 커닝타워로 넘어가는 방향으로 잡으면 됩니다.(커닝타워 길라잡이: 145레벨)

개인적으론 저는 나중을 위해서 시간의 신전 길뚫부터 하라고 싶긴한데

노버닝으로 했을 땐 아마 길뚫 다해도 160레벨은 안될거라 중간에 커닝타워 들리고 번거롭다고 생각하기 때문

(그래도 길뚫은 제때 해야 마음이 편할거 같은 분들은 시간의 신전 → 커닝타워 루트로 가셔도 좋습니다)

 

▶ 160~190레벨구간 = 파괴된 헤네시스 → 기사단 요새 입구 → 지구방위본부 → 크리티아스

100~160레벨까진 속도가 나는데, 160레벨부터 180~190레벨 구간까지는 슬슬 더뎌지기 시작합니다.

길라잡이도 그래서 사진은 2개로 첨부하되 둘을 묶어 설명을 드리는 방향으로 잡아봤는데요.

제가 보통 거치는 육성루트는 파괴된 헤네시스 & 시그너스 퀘스트(기사단의 요새 입구)를 시작으로 해서

지구방위본부(카웅 선행퀘와 연관) - 크리티아스까지 해서 190레벨을 찍는게 일반적입니다.

노버닝인 만큼 크리티아스 중간에 탐정 레이븐의 사건일지까지 포함시켜줍니다.

길뚫 퀘스트들인 만큼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해둬서 나중에 길라잡이 활용엔 도움이 되니 해두시면 좋습니다.

 

저렇게 다 길라잡이까지 찍어가면서도 190레벨이 안되셨을 경우는 절대 당황하지 마시고

크리티아스 작열의 숲2나 암흑의 숲구간에서 190레벨까지 노가다사냥 해주시면 끝납니다.

 

▶ 190~200레벨까지 = 황혼의 페리온 or 여우골짜기

190~200레벨까지: 황혼의 페리온 or 여우골짜기

대망의 마지막입니다. 이제 조금만 버티시면 200레벨이 눈앞입니다.

여기선 황혼의 페리온으로 갈지 여우골짜기로 갈지는 자유입니다.

황혼의 페리온 퀘스트를 모두 깨고 황량한 언덕 / 버려진 발굴지역2~4 / 거친 황야 or 협곡 등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버려진 발굴지역이 제일 무난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퀘스트는 굳이 안하셔도 되긴합니다.

다만 샤먼 이어링 획득 목적이 있으시다면 미리 깨둬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틀에박힌 황혼의 페리온은 이제 그만! 이다 싶은 분은 여우골짜기 테마던전을 클리어하시고

헤이븐에 가서 멍청이 퀘스트 초반 부분을 하고나면 200레벨까지 어렵지 않게 찍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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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1~200레벨 노버닝 육성루트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다음편에 이어서는 테라버닝 육성루트 이야기를 해볼건데 노버닝때와 이야기가 약간 다르니

본인이 노버닝 육성을 할지 테라버닝 육성을 할지 잘 생각해서 참고해주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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